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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1일 부로 직장을 관두고 그해 7월 중순경 미국에 입국했다.
8월 말부터 학생 신분으로 돌아가 대학원생으로 지냈다.
난 결혼도 했고 와이프와 딸 아이도 있는 상태로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다. 따라서,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1년 반만에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잡은 현재의 상황으로 본다면 다소 돌아 가는 선택을 했었던 경우는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짧은 기간과 식견으로 본다하더라도 나쁜 선택이란 없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야기해보고 싶은 몇 가지 주제들은 아래와 같다.
대학원 생활을 통해 겪었던 해프닝
- 연구실 컨택
- Career Fair
- CV
- Thesis VS Non-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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