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직3 사고뭉치 한 달전쯤 LinkedIn으로 메시지를 하나 받았다. Network Automation Engineer 포지션으로 기회가 있는데 인터뷰 생각이 있으면 답장을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직한지 4달 밖에 되지않았지만 미래의 커리어를 Network Automation Engineer의 길로 가고 싶었고 겸사겸사 인터뷰 연습도 할겸 갖고싶은 생각이 있기에 연습삼아 인터뷰를 본다고 했다. 헤드헌터에게 이력서를 넘긴지 3일이 지나도 인터뷰 일정을 잡아주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보았다. 내가 받은 답변은 시스템의 문제로 인해서 헤드헌터 측에서 올린 내 이력서가 구인공고를 올린 회사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직장을 구하기 위한 인터뷰를 보는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었지만 왠지 칼을 .. 2022. 5. 24. 새로운 직장에서 2주차 지난 한 주는 회사에서 부여된 각종 트레이닝과 내가 해야할 업무들을 파악하느라고 정말 빨리 시간이 지나갔다. 솔직히 말하면 멘붕에 한 주를 보냈다. 이직을 왜 했을까에 대한 후회와 30%의 연봉 인상을 빼고는 전 직장이 좋게 느껴졌다라고나 할까? 대충은 예상했었지만 운영되고 있는 네트워크는 개선해야 할 부분들 투성이다. 솔직히, 나도 from the scratch부터 네트워크를 디자인해본 경험은 없다. 더불어 팀 내에서 난 유일한 network engineer가 되었다. 나를 interview 봤던 Sr. architect는 내가 offer를 수락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직을 준비했던 것 같다. 무튼 그는 이번주가 마지막이다. 개선이 필요한 네트워크 구조부터 예상치 않았던 팀 구성의 변경까지 지난주는 뒤통.. 2022. 1. 25. 이직을 결심하다 11월은 참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지나갔던 한 달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오늘 기준 2021년도 보름정도 남았으니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싶다. 내게는 큰 변화가 생겼다. 2022년 1월 13일을 기준으로 UF Health에서 만 2년을 근무하게 되는데 해당일까지만 근무하겠다는 사직의사를 보스에게 전달했다. 즉, 내년 1월 17일 부터는 새로운 회사로 출근하게 되었다. UF Health는 안정적인 기업이다. 판데믹을 겪으면서도 lay-off 없이 직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물론, 연봉동결이라는 제한사항과 함께 말이다. 나를 포함한 한 명의 팀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이 5-6년 이내면 은퇴를 할 예정이니 꽤 old한 멤버로 구성된 팀이며 장기적으로 젊은 사람에게는 .. 2021.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