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19 #2. 직장인으로 미국 대학원 석사 준비하기 (GRE) 나의 GRE 성적은 좋지 않다. 미국은 다양성을 존중하기에 우리나라와 같이 단일화된 기준을 가지고 학생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유학을 준비해 본 결과 중요한 요소가 하나있다.ETS에서 주관하는 객관적인 시험은 무조건 고고익선(高高益善) 일수록 좋다.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 좋은 대학이 있을 것이다.GPA는 각 학교의 주관적인 지표로 학생의 능력을 객관화하기 어렵다.하지만 모두가 치루는 GRE는 학생의 역량을 객관화하는데 좋은 지표이다. 즉, 높을수록 좋다! (당연한 말이지만...) GRE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있는 Magoosh 사이트의 평균점수 내용은 아래와 같다. Magoosh에서 제공하는 평균 Verbal 점수보다 시험을 못봤고 Quant는 아마 평균일 듯하다. 공부 기간은 2.. 2018. 6. 25. #1. 직장인으로 미국 대학원 석사 준비하기 (TOEFL) 내게 유학의 첫 걸음은 TOEFL 준비였다. 석사를 지원하여 공부한다는 사람이 아이러니하지만 나는 하나의 시험을 장기간 준비하지 못한다.따라서, 유학에 필요한 두 가지 영어 시험인 TOEFL과 GRE 준비기간을 5개월로 계획했다. 회사를 다니면서 2015년 두 번 TOEFL 시험을 치른 성적은 86, 90점이었다.적은 비용이 아닌 비용을 내가면서 시험을 치뤘었던 이유는 자기개발이라는 명목이었다.적어도 시험 한 달전부터는 RC, LC를 풀어가며 영어 공부를 했었으니 말이다. 2015년도 자기개발이라는 목표를 두고 두 번의 시험을 치뤄본 내게 필요했었던 점은 고득점을 위한 전략이었다.많은 직장인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퇴근하면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싫다. 따라서, 한 달반의 시간을 계획했고 그에 따른 계.. 2018. 6. 15. #0 Prologue. 직장인으로 미국 대학원 석사 준비하기 6월 1일부로 나는 무직 상태다. 퇴직 전 여러 선배님들과 술 자리를 가지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를 두 가지로 압축하면 아래와 같다. "부럽고 그 용기가 대단하다""월급 한번이 밀린적 없는 이런 좋은 회사를 왜 관두냐?" 회사에서 5년차 대리 아니 선임 (호칭제도 변경으로 인해)의 직책으로 사표를 던지고 석사를 가는 결정도 쉽지는 않았다.하지만 본인은 더 늦기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었고 운이 좋게도 마음 먹은지 1년만에 진학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쁘다. 사족이 길었고 18년 가을학기로 TAMU Computer Science 석사과정에 진학하게 된 직장인의 준비과정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2018. 6. 14. JFormattedTextField에서 숫자만 입력받고 입력글자수를 제한하기 1. JFormattedTextField에서 숫자만 받도록 하는 방법 : 생성자의 Parameter로 NumberFormatter()를 주면 된다. -> 동작은 한글이고 영문이고 일단 입력은 되지만 마우스 클릭과 같은 이벤트 발생시 입력받은 문자들이 사라진다. 물론, 숫자가 입력되어있다면 TextField에 남아있음. : 보다 정교한 동작은 KeyListener를 추가시켜서 숫자가 아닌 입력을 Consume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 2. JFormattedTextField에서 입력 길이를 제한하는 방법 : KeyListener를 추가시켜서 3글자 이상에 대한 Key는 Consume을 시킨다. * 참고소스코드 2018. 3. 14. 이전 1 ··· 51 52 53 54 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