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인수지산후조리원1 산후조리원의 생활 첫째 때는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았다. 이유는 그냥 내 아기 내가 키우고 싶어서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바보 같은 짓이었다... 수유 방법을 몰라서 더욱더 고생했다는... 첫 아이라면 산후조리원에 가는 것도 고려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둘째 아이 출산을 한국에서 하게 돼서 이번에는 한국에 오자마자 산후조리원을 예약했다. 첫째 때 젖 몸살로 한 달을 고생한 경험이 있었기에 내가 산후조리원을 고려시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은 가슴 마사지였다. 두번째는 코로나로 인해서 출입에 대한 통제였고 마지막으로는 친정과의 거리였다. 내가 결정하게 된 곳은 "알레르마리"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전화해보니... 자리가 없다고 해서 아기를 먼저 데려오고 나는 출산한 병원에서 하루 더 연장입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나도 조.. 2020.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