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열심히 하기1 열심히 하기 vs 잘하기 집을 사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다. 집을 보는 눈, 공과 사의 구분의 중요성 (나는 realtor와 트러블이 조금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살면 추가적으로 집을 구매할 수도 있겠다라는 자신감. 내 집을 장만하지 벌써 6개월이 흘렀다. 내 집을 장만해서 지내다 보니 집 내/외부를 꾸미고 싶다는 욕심이 와이프에게 많이 들었던 모양이다. 비용도 많이 들고 우리가 하려는 landscaping과 hardscaping 뿐만이 아니고 모든 contractor들은 갑의 태도가 싫었던 우리는 DIY로 paver 및 fire pit을만들어 보기로 마음먹었다. 인터넷으로 자료도 조사하고 비용도 알아보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어린 작업자가 옆 집에 비슷한 형태의 작업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옆집 주민이 이사온지 두 달정도 흘.. 2022. 3. 18. 이전 1 다음 반응형